대신동미술학원/영도미술학원/학장미술학원

대신동미술학원 장미술학원 디자인실 석샘의 시범작을 공개합니다.

이번포스팅은 수업중 부분작으로 플라스틱질감,종이질감,천질감의 표현을 알아보기 위해

보드마카,색종이,천,거름망을 개체묘사하였습니다.

먼저 프라스틱질감입니다.

플라스틱 질감묘사를 효과적으로 할수있는 방법중 하나는 반투명한 화이트 묘사를 하는것입니다.

 100%화이트가 아닌 원래색을 살짝 섞어서 화이트를 찍어주면 좋습니다.

다음은 색종이와 천(행주), 거름망입니다.

종이와 천은 면적은 넓지만 두께가 얇기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단순해 보일 수 있습니다.

이를 위해 몇장을 겹쳐주거나,접거나,구김을 넣어주면 묘사할거리가 늘어나서 단순해지지 않습니다.

거름망의 망부분은 붓으로 형태를 그려준 다음 작은 붓이나 색연필로 어둠 혹은 밝음을 일부 표현해 주면 자연스럽고 간단하게 채색 할 수 있습니다.

이상 대신동미술학원 장미술학원 디자인실의 석샘의 시범작이였습니다.

미술학원은 "그림"을 그리고 "그림"을 배우는 곳입니다.

"그림"으로 합격을 약속하는 장미술학원입니다.